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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- 03 - 04 "후니의 네트워크 공부일지" Day+1Network 2025. 3. 6. 13:59
인터넷
*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묶었다
* 회사나 단체에서 자신들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들었던 네트워크를 좀더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서로 연결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바로 인터넷의 시작인터넷의 특징
* 하나의 프로토콜만을 사용
프로토콜이란 대화의 규칙 또는 통신의 규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.
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시,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통신이 불가능하다.
따라서 인터넷에서는 하나의 언어, 즉 하나의 프로토콜만을 사용하는데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하나의 프로토콜이 바로 TCP/IP라는 녀석이다.
* 주로 익스플로러나 크롬과 같은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탐험한다.
* 인터넷에는 정보가 없는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.인트라넷
인트라(Intra) = 내부의 라는 뜻이므로 내부의 네트워크라는 뜻이다.
웹 브라우저처럼 이용할 수 있으나, 하나의 회사 내부에서만 쓰이는 인터넷으로
그 회사사람말고 다른 회사 사람은 인터넷을 통해 접근이 불가능하게 만든 네트워크
주로 사내메일 또는 인사 총무 및 휴가 신청같은 시스템들이 쓰인다.엑스트라넷
인트라넷과 거의 유사하지만 기업의 인트라넷을
그 기업의 종업원 이외에도 협력 회사나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차이점이다.LAN(Local Area Network)
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라는 뜻의 네트워크 용어
예를 들어 PC방 또는 사무실에서 컴퓨터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면 LAN을 구축한다. 라고 할 수 있다.WAN(Wide Area Network)
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하는 경우 사용하는 네트워크 용어이다.
이더넷(Ethernet)
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 생각하면 되며, CSMA/CD 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통신하는 것
CSMA/CD - (Carrier Sense Multiple Access/Collision Detection) 을 줄여서 부르는 방식
이더넷 환경에서 통신을 하고 싶은 PC나 서버는 먼저 지금 네트워크 상에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.
즉 캐리어(네트워크 상에 나타나는 신호)가 있는지를 감지한다.
이것을 바로 Carrier Sense라고 합니다.
캐리어가 감지되면, 다시 말해 누군가가 네트워크상에서 통신을 하고 있으면 자기가 보낼 정보가 있어도 못 보내고 기다립니다.
그러다가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없어지면 눈치를 보다가 무조건 자기 데이터를 네트워크 상에서 실어서 보냅니다.
그런데, 여기서 2개의 PC가 동시에 보내면 충돌(Collision)이 일어나고, 사용자가 느낄 수 없는 랜덤한 시간후에 다시 신호를 보내게됩니다.토큰링(TokenRing)
토큰링 방식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고자 하는 PC는 이더넷처럼
자기 맘대로 보내고 싶을 때, 남들이 전송만 하지 않고 있으면 막 보내는 게 아닙니다.
오직 한 PC, 토큰을 가진 PC만이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실어 보낼 수 있다.
데이터를 다 보내고 나면 바로 옆 PC에게 토큰을 건네주게 된다.
전송할 데이터가 없으면 토큰을 다시 옆 PC에게 전달한다.UTP 케이블
PC에서 허브나 스위치까지의 연결, 스위치와 스위치의 연결, 스위치와 라우터의 연결,
라우터와 라우터의 연결 등 네트워크 장비와 네트워크 장비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케이블이든 반드시 케이블이 들어가게 되는 것
이렇게 들어가는 케이블은 광케이블,UTP 케이블, 동축 케이블 등 종류가 여러가지다.
그중에서 사무실과 게임방이 사용하고 있는 UTP 케이블에 대해서 알아보자.
TP 케이블이란 Twisted-pair 즉 꼬인 녀석을 말하는것이다.
서로 꼬여있는 것을 말하는것이다.
TP에는 UTP와 STP가 있습니다.
UTP는 Unshieled 즉 감싸지 않은 TP를 말합니다.
STP는 Shieled로 케이블 주위를 어떤 절연체로 감싸서 만든 것을 말한다.
아무래도 절연체가 들어갔기 때문에 STP가 가격면에서는 좀 더 비싸고 성능이 좋다.
기존에 워낙 UTP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많았기 때문에 결국은 UTP가 중심이고, STP는 주로 토큰링 쪽에 많이 쓰이고 있는 추세이다.'Networ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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